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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쪽발이들을 고발한 안젤리나 졸리 감독 - Unbroken

평양의수족관 2014. 12. 26. 22:26

안젤리나 졸리는 이 영화 한편으로 일본 극우세력의 타겟이 되었고

 

그녀의 신상에 어떤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예전에 아이리스 장 이라는 작가는 '난징의 강간' 이라는 책을 출간시켰고

 

쪽발이들의 극우세력의 압력에 못 이겨 결국 권총 자살을 하고 생을 마감했다.

 

극우세력은 그만큼 위력적이고 집요한 독사같은 집단들이다.

 

이 영화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들이

 

포로수용소에 잡힌 포로들을 얼마나 잔혹하고 악마스럽게 다뤘는지 알 수 있다.

 

국내 개봉은 2015년 01월 08일로 잡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