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김태희 vs 장혁, 이다해 이건 누가 봐도 헤비급과 미들급의 대결이다. 중량감에서 확실히 레벨이 차이가 난단 말이다. 어제 채널을 돌리다가 한참 액션 장면이 나왔다. 치고 박고 쫒고 쫒기는 그런 액션에서 눈이 멈췄다. '아이리스 2' 였던 것이다. 액션에서 나름 정성이 느껴졌길래 끝까지 보고 오늘은 .. 이야기 한마당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