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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난 몰랐었네 - 최병걸

평양의수족관 2014. 2. 1. 17:23

가끔씩 옛날 트로트가 참 듣기 좋을 때가 있다.

 

트로트 (trot), 우리 말로 번역하면 "깡총깡총 뛴다, 총총걸음" 대충 이런 의미인데

 

그런만큼 리듬이 일정하면서도 높낮이가 큰 변화없이 쭉~ 흘러가면서 리드미컬한

 

느낌이 좋다. 앞부분의 인토로가 인상적이다.

 

최병걸이 부른 곡과 다른 사람이 기타로 연주한 두 곡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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