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현대자동차 구형 아반떼 (1996) 스턴트 묘기

평양의수족관 2016. 1. 31. 22:25

와우~ 구형 아반떼로 이런 절묘한 묘기를 부리다니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아직까지 회사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고 있다.


현재까지 대략 15년 정도 소유한 거 같은데 정말 오랫동안


잘 타고 다니고 있다. 옛날에 이 차 처음 나왔을 때 테일램프 모양이


무서운 짐승 눈 같아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오래된 옛 추억이다. 이제 올해로 20년이 되었는데 세월이 너무 흘러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