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국민 가수라고 하는데 고승미,
이 곡은 나그네 설움이라는 우리나라 곡인데 좀 경쾌한 트롯으로 중국어 버전으로 불렀다.
같은 곡이라도 리듬감을 어떻게 살리느냐에 따라 새롭게 들리기도 한다.
원곡보다 신나면서도 흥겹다. 끌리는 중국어 발음의 감도 괜찮다.
한국 노래가 한류를 이끈다고 하는데 왜 그런 것들이 한류가 되고 또 한국어를 배우는지 약간은 감이 오는 듯,
그래도 난 영어 하나만 할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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