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업도 헷갈렸던 경우다.
2019년 연말에 한번 했었는데 잘 기억에 나지 않았다. 한번 살펴보겠다.
이 공구를 수동으로 살살 내려서 물론 수동으로 내린다. 이후에 3번 척 고정시켜서 작업에 들어간다.
여러 모델이 있는데 내가 했던 모델은 G54 워크좌표에서 Y축으로 -31.75 만큼 내린 좌표값의 모델이었다.
G54, G55 두 개의 워크좌표를 잡아서 작업을 했었고 도면은 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조립도처럼 보였다. 2가지 제품을 합친 것 처럼 조립도가 아닌가 싶었는데 헷갈리지 말고 실제 가공한 제품을
살펴보면서 차후에 다른 모델 작업시 참고로 할 것,
도면에 나와 있는 측면 치수와 실제 원소재의 측면 치수는 다르다. 측면 가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치수가 다르고
그래서 실제 가공한 제품을 꼭 참고로 하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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