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공식 트레일러

웁~쓰 시사회 이후 반응이 무척이나 뜨겁다.

 

예전에 '사랑의 블랙홀' 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주인공이 매일매일 똑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일상을 가진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되면서 겪게 되는 그런 것들을 다룬 영화인데 톰 크루즈의 이번 영화 역시

 

그것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스토리도 무난하고 액션도 일품이고 기존의 액션영화를

 

뛰어넘는 수작이 나온 듯 하다. 곧 개봉 예정인데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