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짜리 전용 데칼도 붙였고 안드로이드 주유기 스티커도 붙였고
스파르코 스티커도 붙여봤다. 모닝에 더이상 붙일만한 곳도 없어보이고
또 너무 덕지덕지 붙여도 이것 역시 난잡하게 보일 뿐이다.
스티커는 거의 완성된 듯 하고 사진으로 남겨봤다.
15년 가까이 탔던 구형 아반떼 사진 한 장 못 남긴 건 무척 아쉬운 일이다.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내 모닝 사진을 많이 남겨보겠다.
오늘도 3시간 30분 넘게 차 닦고 실내청소하고 하루가 거의 다 지나갔다.
공항로 근처의 한적한 곳에 잠시 주차하고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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