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나 가슴 아픈 현실이다.
신차 구입하고 두 달도 안 돼서 그만 큰 접촉사고를 냈기 때문이다.
내 차는 현재 사이드 미러 케이스가 나가떨어졌고 좌측 프런트 알로이 휠도
스크래치가 생겼고 앞 범퍼, 좌측 앞 휀더 등 상당한 상처를 입었다.
심각한 좌절감과 안타까움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한가지 변함없는 진실은 있다.
나의 모닝은 내 생애 처음 신차라는 사실,
다음주에 기아차 서비스센터에 입고시켜서 싹~ 다 고칠 거랑께, 너무 낙심하지 말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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