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도서관 위치는 초읍이다. 거기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책 한참 보고
우리 와이프 기다리다가 추적추적 내리는 빗 속에
사진 찍어봤다. 조명을 타고 내려오는 비가 제법 운치가 있어보인다.
막상 비가 내리는 모습은 잘 보이지가 않지만 나쁘지 않은 풍경이었다.
와이프 일 끝나기를 기다리고 같이 저녁밥도 먹고 바람직한 일인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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