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i 단백질 보충제로서 배송비 포함 83,000원을 줬다. 2.27kg 으로 하루에 30g 씩 섭취하면 2개월을 조금 넘게 버틴다.
한 컵에 30g 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Made in CANADA 제품이다. 기존에 먹던 프로게이너 wpi 단백질 보충제보다
먹기가 더 수월하고 또 맛이 있다. 일단 사진을 보면 바닐라 아이스크림 색과 매우 흡사하고 맛도 엇비슷하다.
분명한 건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이 있다는 것, 내가 먹어본 보충제 중에선 가장 맛이 일품이다. 국제배송으로 배송 기간은
대략 4일 정도 걸리는데 조금 길기는 하지만 그 외엔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월등하다고 본다.
개봉하는데 왜 이케 힘드는지 결국 일자 드라이버로 뚜껑을 마구마구 쑤셔서 힘들게 땄다.
지금 한참 잘 먹고 있는데 늦게나마 사진을 남겨본다.
'이야기 한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헐~ 64,700원짜리 신발이... (0) | 2019.06.09 |
---|---|
블로그 글도 900개를 넘어섰다 (0) | 2019.04.21 |
일단 대게와 킹 크랩은 먹어봤다 (0) | 2017.02.19 |
응답하라 1988은 옛날을 회상케 한다 (0) | 2016.01.10 |
2015년을 회상해볼까 한다 (0) | 2016.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