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1,000권

보통 1 block 에 M 코드 하나만 인식한다. 그런데 3404 #7 에 1로 바꾸면 1 block 에 M 코드 3개까지 인삭한다. 3개는 모르겠지만 2개 정도는 간혹 필요한 경우가 있는 거 같다.

제목과 같음, 체인을 완전히 끝내는 것과 체인종료는 다른 것이므로 그것도 인지를 할 것, 위,아래 시작점 반드시 같아야 되고 아래 체인 다 끝나면 체인종료한 이후 위 체인 걸고 다시 체인종료하고 옆에 남은 체인들 걸고 암튼 단계마다 체인종료를 해야함,

YouTube 게시일: 2019. 09. 10 * pictures at least (픽쳐스어리슷) 'picturesly' 처럼 들렸는데 대략 엇비슷하겐 맞췄음, * thick black smoke (씩블랙스모크) 'pick wrack' 처럼 들렸는데 그럴 거 같기도 함, 이런 건 관용어 처럼 알고 있으면 금방 간파가 될 거 같음, * billowing (빌링) 발음이 애매함, '빌링' 처럼 들리기도 하고 원래는 '빌로잉' 임, * southern (싸돈) 이런식으로 발음하면 알아듣기 힘들 거 같은데, * front yard (프레야) 이 발음도 이렇게 하면 거의 알아듣지 못할 거 같은데 암튼 이런 경우도 있음,

* sides tonight (싸이스나잇) 'tonight' 발음이 앞 단어 끝 스펠링' s' 와 연음현상이 일어나면서 이런 발음이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봄, * churches (쳐취스) 어떻게 발음하는지는 알겠는데 막상 어떤 단어인지는 잘 몰랐음, * the other (디아더) 'drar the' 로 적은 이유는 왜케 적었는지 나도 이해가 안 됨, * first stimulus (퍼스티뮬러스) 앞 단어 'st' 와 뒷 단어 st' 가 연속으로 오기 때문에 사실상 'first' 발음은 거의 되지 않음, 전치사 'for' 로 들림, * divided among (디바이러멍) 'among' 이 이렇게 올 줄은 미처 몰랐당께, * reopen (뤼으픈) 'real for' 처럼 들렸음, * earlier t..

이 둘의 관계가 이상하게 헷갈렸다. 확실히 정리를 하겠다. 포켓표면가공은 도형내에 아일런드가 있어서 물론 아일런드는 튀어나온 경우다. 반대로 푹 들어간 경우에도 해당되겠다. 푹 들어간 부분은 가공할 필요가 없으니, 공구진입은 바깥에서 한다. 공구진입이 안쪽에서 이뤄지는 경우라면 일반 포켓가공이 된다. 표면가공은 페이스밀로 면을 친다고 생각하면 될 듯,

5200#5 PCP 를 사용하기 위해선 전제조건으로 5104#6 PCT=1 이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만약 5104#6 PCT=0 일 경우엔 5200#5 PCP 를 사용할 수 없다. 전제조건이 먼저 실행되어야 한다. 5200#5 PCP=0 일 경우엔 고속 펙 태핑이 되고 5200#5=1 일 경우엔 펙 태핑이 된다. 고속 펙 타입은 드릴 사이클 개념으로 바꾸면 G73 이고 펙 타입은 G83 과 같은 의미다. 고속이기 때문에 공작물 내부에서 살짝 빠지고 또 탭 가공이 되고 또 살짝 빠지고 다시 가공이 되는 공작물 내부에서 살짝살짝 빠졌다가 가공이 된다. 그래서 G73 과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 펙 타입은 R값까지 빠졌다가 다시 가공되고 이후에 다시 R값 까지 빠졌다가 가공되는 사이클 타임이 굉장히 늘어나..

탭 가공시 Q값을 적용시켜야 할 경우가 있다. 탭 깊이가 깊은 경우엔 사용 유무를 검토하게 되는데 #6=0 일 경우엔 Q값 적용이 안 되고 #6=1 일 경우엔 Q값 적용이 유효하게 된다. PCT 란에 0 또는 1 을 입력하면 된다.

예전엔 기계가공 일을 하는 사람이 월급 250만원을 받으면 A급 기능 종사자라는 얘기가 있었다. 그 기준이 실수령액 월 250만원이었다. 오래전의 얘긴데 그랬던 때가 있었다. 최저 임금은 매년 올랐고 급격히 오른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어느순간 월급 250만원은 전혀 그런 기준이 되지 못하고 말았다. 지금은 아마 실수령액 300만원쯤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사실 그 기준이 애매모호하다. 명확히 말할 수가 없다. 분명한 건 이제 실수령액 250만원은 업체에 따라서 기술, 기능이 별로 없는 이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준이 되었는데 그만큼 임금의 수준이 높아졌고 전반적인 물가도 예전보다 많이 올랐기 때문일 거다. 난 이곳 SST (삼성테크) 에 입사한지 5년이 되었고 처음 입사했을 땐 190만원이 채 안 되는 ..

곡면필렛을 실행하면 아랫부분에 기존곡면과 곡면트림이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다시 양쪽, 첫번째 세트, 두번째 세트 총 3가지가 있는데 문제는 기존곡면을 보존에 놓았을 경우다. 이 땐 곡면트림의 양쪽, 첫번째 세트, 두번째 세트 어느 부위를 선택해도 변화가 없다. 기존곡면을 삭제에 놓았을 경우엔 내가 어느 부위를 1번 곡면을 선택했고 어느 부위를 2번 곡면으로 선택했느냐에 따라 양쪽, 첫번째 세트, 두번째 세트가 삭제되는 부위가 변한다. 그런데 기존곡면을 보존에 놓게 되면 양쪽, 첫번째 세트, 두번째 세트 어떤 변화도 없다. 그냥 싹 다 보존이 되는 거다. 그래서 기존곡면을 삭제를 시킨다면 내가 어느 부위를 1번 곡면으로 했는지 2번 곡면을 했는지 인지를 하면 한번이라도 마우스 클릭을 안 하게 된다. 양..

그냥 간단히 얘기할께 1. 넙스 (NURBS) - 3차원 모델링을 하는데 가장 진보된 방식이라 한다. 정해진 길이나 틀이 없는 자유곡선 정도의 의미, 끝에 S 는 '스플라인' 이다. 넙 (NURB) 은 비정형화 라는 의미인데 그건 정해진 틀이나 규칙, 길이 없다는 대략 그런 의미임, 반대 개념이 폴리곤 (Polygon) 임, 2. 스플라인 (Spline) - 매끄럽고 부드러운 선 이라고 생각하면 됨, 곡선이 될 수도 있고 직선이 될 수도 있고 원이 될 수도 있고 타원이 될 수도 있음, 무수한 점들이 모여서 선을 이루고 그 선이 다시 모여서 하나의 도형을 이루는데 그 선이 매우 매끄럽고 부드럽다고 개념을 가지면 됨, 3. 커브 (Curve) - 그냥 곡선이라고 생각하면 되오, 4. 지오메트리 (Geo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