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날, 양산 통도사를 다녀왔다. 날씨는 이미 겨울로 접어들었고 이젠
맨손이 차가워서 얼음장처럼 느껴진다. 을씨년스러운 날씨도 한 몫 단단히 했고
이제 본격적인 겨울인 12월이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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