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하기가 어렵군요.
이제 10월이 되었고 말경에 있을 중간고사, 대체시험이 압박하고 있네요.
공부할 시기가 충분히 된 거 같은데 회사 일에 묶여서 당분간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지난 1학기 때도 기말고사를 앞두고 야근을 4주나 하는 바람에 그만
기말고사에 치명적 내상을 입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안 되리란 법이 없습니다.
골 때리는 상황이 된 거죠, 그래도 기말고사 보단 중간시험이 범위도 좁고 공부 하기가
수월한 건 사실, 자~ 벌써부터 낙담말고 열심히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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