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게?
바로 태종대지. 몰랐지?
오랫만에 사진을 올린 거다.
근데 달랑 두 장이다.
왜 그렇게? 내가 생긴 것보단 사진빨이 영~ 안 받거든.
그래서 그나마 좀 괜찮은 걸 올릴려니 진짜 없더라.
좀 참아줘, 다음에 괜찮은 거 걸리면 올려줄께,
독사진은 달랑 한 장, 시원한 바다 풍경도 한 장,
만족해줘야 돼...
그리고 날짜는 연주가 엉뚱하게 입력해서 저렇게 된 거다.
2011년 02월 04일인 거다.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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