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선후배들을 만났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형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술한잔 걸치게 되었는데 다들 같은 업계이다 보니 말은 잘 통했다.
항상 그렇지만 사람들이 모이면 으레 회사 사장이나 간부들을 씹게 마련이다.
술 안주도 푸짐하고 씹을 거리는 충분히 있는 거다.
나도 물론 그런 사람들과 별 다를거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수위는 조절을 해줘야 된다.
그것이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거부감이 드는 거다.
어젠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친 감이 있고 술을 걸치면서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과연
그런 것들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취중진담이라고 하지만 그와 반대로 술이 들어감으로써 이야기가 너무 과장되거나
왜곡되는 면도 우린 감안을 해야 된다.
난 어제 만난 그 사람들과 어느정도의 진정성을 가질 수 있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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