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온지 벌써 30년이다.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뀐 거다.
약간은 을씨년스런 탄광 도시 분위기가 예전의 느낌을 되살리는데 일조를 하고
울 애인과 같이 찍은 사진과 추억들은 잊을수가 없을 거 같다.
태백에서 안동댐까지 여름 휴가를 울 애인과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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