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덴당이다. 18,000원은 비쌌고 근데 웃기는 여담은
그 당시에도 느꼈던 건데 아쿠아리움 여자 직원들이 다들 예뻤다.
정식 직원도 있었겠지만 알바 애들도 있었을 텐데 다들 하나같이 일관되게 예뻤다는 것,
수족관 기억은 별로 없고 음~ 여자 직원들이 예뻤다는 기억이 더 크게 남는 이런 경을 칠 노릇은 뭐지?
아무튼 이런 덴당할 아쿠아리움 물고기를 맛보아라,
상어 이 넘은 정말 째려보는 눈깔이 보통이 아니다. 왠만하면 눈 깔면 안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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