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좋고 공부는 대충 안 되고,
오늘은 영어회화만 대충 하다가 내려왔다.
절반 정도 했다는데 위안을 삼으며
그나저나 미용사 양반 머리 잘 짤랐군,
스타일이 조금 살아, 역시 동네 미용실보단 더 낫군,
5000원 짜리에서 벗어나서 나도 10000원 짜리 머리 깎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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