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관광은 동대사와 사슴공원으로 사실상 마감되었다.
스파월드도 있었지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억에 남을 장면을 찍을 수 있는 건 두 군데 뿐이었다.
동대사와 사슴공원은 같은 장소였고 동시에 관광할 수 있었다.
동전이 없어서 사슴먹이를 사지 못했다는 게 좀 아쉽다. 날씨는 해는 떠 있었지만 기온이 낮은 게
찹찹하면서 춥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손이 시려워서 장갑이 무척 아쉬웠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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