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품 계란형 톱날 가공 29 사이즈 총정리

- 28 사이즈 보다 조건 현저히 낮춤, 황삭 톱날 회전수 350, 피드 240 / 정삭 톱날 회전수 350, 피드 320 이 조건에서 80% 로 기계이송 해놓고 작업함

- 20파이 커터는 떨림이 너무 심해서 섕크 부위 커터로 일부 잘라낸 이후 65mm 정도 길이 뺀 후 작업함, 작업 원활했고 회전수 1600, 피드 320 이 적당함

- 스테인리스 전용 인서트 팁인 8020 은 위 조건으로 했으며 스틸 전용인 9030 은 오히려 위 조건에서 20% 기계이송 더 해놓은 상태에서 작업했음

- 8020 은 내열합금도 가공할 수 있는 팁이었고 9030 은 내열합금, 고경도합금도 가공할 수 있는 차이밖엔 없었음

- JIG 자체 문제도 있었다고 생각함, 안쪽 32파이 부위는 씽이 0.1mm 틀어졌고 바깥쪽 부위는 0.4~0.5mm 이상 틀어지는 등 JIG 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함

- 28 사이즈의 경우엔 톱날 섕크를 85~90 정도만 돌출시키면 됐었는데 29 사이즈도 그 정도만 돌출시켜도 됨, 다만 29 사이즈 섕크는 길이 자체가 더 길었음

- 20 파이 커터는 대략 1개 또는 1.5개 정도만 가공하고 인서트 팁을 교체하야 되고 황삭 톱날도 잘해야 2개 정도 사용하고 교체해야 함

- 정삭 톱날도 10개 정도 하고 교체한 거 같음, 암튼 커터나 황삭이나 교체 시기가 너무 빨랐고 황삭 톱날의 경우엔 1개도 채 가공 못하고 교체한 적도 몇 번 있음

- 현재 짜여진 프로그램은 28 사이즈는 인덱스 각도 90도인 상태에서 셋팅해야 되고 29 사이즈는 인덱스 각도 0도인 상태에서 셋팅해야 함 (필히 기억할 것)

- 29 사이즈의 경우엔 최초 커터에서 떨림 발생해서 심압대도 생각했지만 제품 길이 때문에 심압대 사용 불가함, 커터 섕크 잘라낸 이후 떨림은 해결했음

이쪽 부위는 씽이 0.4~0.5mm 이상 틀어지는 등 전혀 맞지 않았음, 그래도 제품 가공한 이후엔 진직도가 잘 나왔음,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임

이 부위는 28 사이즈와 비슷한 씽이 0.1mm 정도 틀어졌음, 초초엔 0.05mm 정도였는데 나중에 체크해보니 0.1mm 정도로 더 틀어졌음

커터 섕크  길이는 65mm 정도만 돌출시켜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