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ell phone on the desk that my uncle gave me laster year 의 경우
작년에 삼촌이 내게 준 게 핸드폰인지 책상인지 헷갈릴 수 있다.
지금껏 영문법을 공부하면서 상당히 압박을 느끼게 한 형태다.
전명구가 관계대명사의 선행사가 될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인데
결론은 "전치사의 목적어가 관계대명사의 선행사가 될 수 있다" 라는 걸 증명한 문장이다.
이런 형태가 왜 나를 괴롭혔는지 모르겠다.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영문법 책에는 이런 문장에 대한 관계대명사를 설명한 책이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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