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사이에 극장에서 같은 영화를 두 번이나 본 적이 없었다.
옛날에는 하루에 5편까지 보기도 했었는데 아마 지금은 도저히 불가능할 거다.
그만큼 영화에 대한 애정도 없고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할거니,
'아저씨' 는 이미 관객 300만명 돌파를 했고 올여름 핏빛 영화의 정점에 서서
리드를 하고 있다. 과연 그 끝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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