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마당

오늘은 영단어 복습을 많이 했다

평양의수족관 2013. 1. 20. 23:04

영단어 복습을 많이 했다. 경선식 워드스펀지 아직도 복습을 하고 있다.

 

꾸준히 안 봐주면 잊혀지므로 계속해서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봐주고 있는 거다.

 

평일에도 조금씩 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주말에 시간이 많이 나므로 오늘은 확실히

 

많이 봐줬다. 새로 외우는 것이 아니고 복습하는 거라서 진도는 빨리 잘 나가는 편이다.

 

어제 어머니가 오셔서 빨래는 다 해놓으셨고 나도 작업복을 다 빨아놓았기 때문에 오늘

 

할 일은 사실 청소말고는 없었다. 시간이 더 많이 남아 돈 거다. 이코노미스트지도 좀 보고

 

영단어도 많이 봐주고 나름 할 일을 충실히 잘 한 거 같다.

 

항상 그렇지만 TV는 조금밖에 안 본다. TV가 재미없기도 하지만 봐봤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등 볼 거리가 있어도 잘 보진 않는다.

 

아내는 미국 드라마를 잘 보는데 나도 미드를 재밌게 본 적이 있지만 아주 잠깐 재밌게 본 적이

 

있긴 하다. 요즘엔 아예 미드는 관심도 없고 암튼 TV는 잘 봐지진 않는다. 기껏해야 뉴스 정도만

 

볼 정도, 오랫만에 책 좀 읽다가 자야겠다. 책 안 읽은지 정말 오래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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