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우고 있는 단어장은 워드스마트다. 제법 됐는데 계속해서 보고 있다.
원래 이 책은 원서가 있는데 파트1과 파트2로 나눠져 있다.
국내본은 파트1, 파트2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책 한 권으로 구성돼 있다.
내가 작년 여름, 가을시즌에 미래산업사에서 일하면서 이 책을 나름 열심히 봤는데
그 때 한번 쭉 다 봤네, 몰랐는데 오늘 자세히 살펴보니 한번 다 본 셈이었다.
원서에서 파트1이 823개의 단어, 파트2에서 848개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었는데
그걸 다 본 것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만든 기록들에 글을 쓸 수는 없다. 왜냐하면 까먹은 단어가 많거든,
반복 학습하고 있는 중이다. 워드스펀지와 비교가 되는데 거의 막상막하 수준이다.
단어의 난위도가 막상막하란 말이다. 암튼 내가 영어에 어떤 큰 신념과 결의가 있다면 이 정도 수준의
단어장을 언젠가 한번은 공부를 해야 된다. 그걸 하고 있는 중이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워드스마트 단어에 대한 기록을 남길 것이다. 그 기록도 나에겐 무척이나 소중한
의미있는 일이 될 거 같다. 부지런히 보고 외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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