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도 문제고 문재인도 문제고 이정희는 더 문제고...

옛날부터 그래왔지만 대선 후보들은 총체적으로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 양반들 하는 소리는 세상에 없는 유토피아에서나 가능한 그런 말들만 하고 있다.

 

뭐? 반값 등록금? 연간 의료비 100만원? 900조가 넘는 가계 부채를 획기적으로 줄인다고?

 

제발 말 같지 않은 소리 점 하지 말란 말이다.

 

우리가 미국처럼 팍팍 돈을 찍어낼 수 있는 권력을 가진 나라도 아닌데 그런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건지 구체적 대안은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내가 대통령이 되면 그렇게 하겠다라면

 

말한다면 어쩌자는 거지? 현실성 있는 대안은 하나도 없고 뜬구름 잡는 그런 개소리만 지껄이고 있다.

 

박근혜도 문제고 문재인도 문제고 총체적인 문제다. 이정희는 더이상 논의할 가치조차도 없는 인간이니

 

아예 제외시키겠다. 대선 후보라는 명함을 가진 인간이 국민들이 보는 토론회에서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나왔다라고 대놓고 얘길하다니 그것만 봐도 이정희는 정말 위험한 정치인이다. 이런 편협한 인간들이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고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런 종북세력들은 두 번 다시 햇빛을 못 보게 만들어야 된다.

 

정치인들이 나라를 구해야 되는데 갈수록 혼탁해져만 가니 참으로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다.

 

이번 대선은 어쩌면 투포 포기를 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찍을 인간이 없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