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삭 이동 닫힌 영역 진입 오늘 다 끝내겠다. 이 부분만 하면 헷갈리는 부분은 거의 정리가 될 거 같다. 닫힌 영역은 나선, 형상 위 램프, 플런지 정도가 있다. 몇 개의 옵션이 있지만 플런지로 하면 가장 무난할 거 같다. 플런지는 공구가 수직으로 내려오게 설정하는 건데 설정할 것도 거의 없고 가장 좋을 듯, 먼저.. CNC·MCT 이야기 2013.10.12
비절삭 이동 열린 영역 진입 비절삭 이동에는 두 가지 메뉴가 있고 총 6가지 옵션이 있다. 닫힌 영역, 열린 영역 메뉴가 있고 급속이송, 회피, 많게, 진입, 진출, 시작/드릴 점 이렇게 총 6가지 옵션이 있는데 여기서 가장 헷갈리고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진입' 이다 닫힌 영역은 보통 플런지를 클릭하고 사용하면 되니.. CNC·MCT 이야기 2013.10.12
경로설정값 스텝오버 일정 가만히 보니 스텝오버는 측면절삭량을 의미하는 거 같다. 스텝오버에서 % Tool Flat을 '일정' 으로 옵션을 바꾸면 스텝 오버 밑의 옵션도 '최대거리' 로 바뀐다. 여기서 최대거리를 지정해주는데 여기에도 mm 옵션과 %공구 옵션이 있다. 10파이 엔드밀을 가정했을 때 최대거리를 5mm 주게 되면 .. CNC·MCT 이야기 2013.10.12
경로설정값 스텝오버 % Tool Flat 평평한 직경의 퍼센트는 측면절삭량을 의미하는 거다. 10파이 엔드밀로 가공한다고 가정했을 때 50퍼센트는 한번 가공하고 다음번 가공할 때 측면으로 5mm 더 들어가서 작업을 한다는 의미다. 100퍼센트는 측면으로 10mm 더 들어가서 작업한다는 의미, 75퍼센트는 넘지말라고 하는데 대략 50.. CNC·MCT 이야기 2013.10.12
감기 (2013) 장혁, 수애, 박민하 주연이다. 아역 박민하가 영화에서 완전한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먼저 박민하는 어린 아이가 활동도 왕성하고 집안에 돈 잘 버는 경제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런데 영화에선 보기 불편하다. 너무 꼬마티를 내기 때문, 목소리 톤이 너무 아기스럽게 너무 귀여워보.. 영화 이야기 2013.10.09
AutoCAD 배우기 (2013.09.10) 사실 고민을 좀 했다. 오토캐드 자격증을 취득할까 말까하고 말이다. 그런데 내가 캐드를 배우는 목적은 cnc나 mct를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서이지 자격증 자체가 중요한 건 결코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만들 기록들」에 캐드 자격증이 있으나 없으나 별다른 의미는 부여할 필요.. 내가 만든 기록들 2013.10.09
공사다망했던 한 주 and 부모님이 집에 오셨당께 공사다망했던 이번주가 훌쩍 지나가버렸다. 개천절 때문에 우린 연휴를 보냈다. 총 4일을 쉬었는데 담임 선생하고 주호 형하고 술 한 잔 했고 창원이 형 집들이 갔었고 성우 결혼식에 갔었고 이번주 이런저런 행사가 많았던 한 주였다. 토요일에 성우 결혼식이 있었는데 부산역 바로 옆이.. 이야기 한마당 2013.10.06
갈 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은 더 열심히 해야 되고 어젠 새벽 2시 경에 들어왔다. 담임 선생하고 주호 형하고 몇몇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회식을 했기 때문 우리가 파벌을 만드는 건 아닌데 그래도 같이 지내다보니 서로 마음이 맞고 하는 사람끼리 어울리기 마련이다. 어제도 몇몇 사람들과 회식을 가졌는데 총 3차까지 갔었다. 1차는 막걸.. 이야기 한마당 2013.10.03
NX 8.5가 8.0 보단 구속 시키기가 수월하다 이제 10월이 되었다. 완전한 가을 계절로 접어든 거다. 7,8,9월 3개월이 훌쩍 지나갔다. 그동안 mct를 비롯해서 오토캐드, UG NX 등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을 많이 배웠다. 지금은 UG NX에 모든 것을 쏟고 있다. 그래서 이번 기능사 시험 접수도 하지 않았다. NX 때문에 70만원이나 하는 노트북도 샀.. 이야기 한마당 2013.10.02
노트북은 샀는데 그런데 층간 소음이 문제가 되고 며칠 전에 LG 노트북을 하나 장만했다. UG NX 때문에 도저히 안 될 거 같아서 장만했다. 오전, 오후 수업 모두 노트북으로 UG에만 전념하고 있다. 그렇게 하니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오후 수업만 가지고는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기가 어렵다. 내가 못하는 걸 집중 연습을 하고 있다. 70만원 가.. 이야기 한마당 2013.09.29